[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설관리공단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주관하는 제15회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안전경영대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전경영대상부문은 여러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사전예방까지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운용한 실적이 탁월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시상이다.
시설공단은 안전경영을 위해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했고 기술분야 합동 연찬회 및 기술 전문위원을 위촉해 안전관리에 주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시설관리시스템인 FMS를 도입, 각종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방, 정전, 풍수해ㆍ설해 훈련 및 재난ㆍ안전 유형별 모의훈련 등을 년간 120회 실시했다.
재난안전을 위해서는 시설물 점검, 우기 및 해빙기 등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주기적 실시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년 4회 개최하고 있으며, 산업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부서장 및 팀장, 담당자의 책임관리를 확대했다. 이응복<사진 왼쪽> 이사장은 “인천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관리라는 미션에 부합되는 ‘안전한 시설관리’ 경영목표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수탁시설에 대한 재해ㆍ재난 가능성이 내재돼 있으나, 이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과 내부고객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