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MVL)호텔에서 ‘2016년 산업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산업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국내 100여 개 중소기업과 독일 등 5개국에서 방한한 기계ㆍ부품 등 제조업과 IT, 사물인터넷(IoT) 분야 해외 전문가 8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3D프린팅’, ‘4차 산업혁명’,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등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해외 엔지니어링 전문가와 국내 업체 간 1대 1비즈니스 매칭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희 중진공 국제협력처장은 “세계적으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나서서 제조업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고 IT·기술인프라 강국인 우리나라도 최근 정부3.0 가치를 통한 제조업 환경변화에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우수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