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윤진서가 오지호와 함께 열연한 영화 '커피메이트' 홍보에 나섰다.윤진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메이트'의 포스터와 함께 "부산영화제에서 첫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올렸다.'커피메이트'는 일상생활의 한 공간이 된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두 남녀가 커피메이트가 되는 내용을 그린 작품. 윤진서와 오지호는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인 해운대 영화의 전당을 찾아 야외 무대 인사에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윤진서는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여인 역으로 등장한다"며 "멋진 남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의 새로운 무언가를 찾게 된다"고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오지호는 "영화 '미인' 때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으로 오게 됐다"며 "부산에는 가끔씩 야구를 하러 오게 된다. 부산은 친구 같은 느낌의 도시인데 태풍 피해가 심해서 걱정이다. 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