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5인조 걸그룹 크레용팝이 멤버 소율이 빠진 채 4명만 무대에 올랐다. 7일 오후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크레용팝은 타이틀곡 ‘두둠칫’을 흥겹세 선보였다. 레트로 디스코에 통통거리는 안무는 크레용팝만의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뮤직뱅크’ 무대에 멤버 소율은 오르지 못했다. 앞서 크레용팝의 소속사에 따르면 소율은 새 앨범 준비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 현재 공황장애 진단을 받아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크레용팝의 산뜻한 무대를 선 보인 이날 ‘뮤직뱅크’에는 GOT7, HIGH4 20, INFINITE, SF9, SHINee, 김주나, 달샤벳, 디셈버, 몬스타엑스, 산들, 송지은, 안다, 에이핑크, 에일리, 우주소녀, 이미미, 이예준, 칸토, 헤일로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