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과정 원서접수 10월 14~21일 예정

부동산 이론·실무 융합 교육으로 전문 인재 양성

서강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협동과정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들이 신입생 환영회 및 워크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제공]
서강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협동과정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들이 신입생 환영회 및 워크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협동과정이 2027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강대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이달 21일 오후 5시까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협동과정 전기 석·박사 일반 1차 전형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강대 부동산학협동과정 교육에는 부동산학 및 관련 분야 이론 전문가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참여한다. 관련 학문 분야와 협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국제학술대회와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학술적 시야를 넓히고 부동산 산업의 주요 현안을 접할 기회도 마련한다.

서강대 부동산학협동과정의 지향점은 부동산을 경제적·법적·공간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학제 간 교육이다. 금융, 법률, 도시계획 등 관련 학문의 이론을 연계해 부동산 시장과 정책, 도시공간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부동산 개발, 도시재생,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주요 분야와 함께 프롭테크(부동산 정보 기술),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 변화가 부동산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다룬다.

지원자는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뒤, 제출서류를 대학원 행정팀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서류제출 마감은 10월 22일 오후 5시이며, 기한 내 도착한 서류만 인정된다. 온라인 원서접수 후 서류제출까지 마쳐야 지원이 완료된다.

일반 1차 전형의 구술·면접시험은 내달 7일 실시될 예정이다. 학과별 시간과 진행 방식은 별도로 안내된다. 합격자는 11월 19일 오후 2시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및 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일정은 대학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poo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