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가 재학생 1인당 장학금에서 3년 연속 전국 대형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대구가톨릭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489만 5323원으로, 재학생 1만명 이상 대학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485만2780원, 올해에는 489만5323원으로 3년 연속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대구가톨릭대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내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부와 지자체, 기업·재단 등과 연계한 교외 장학금 확보에 집중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더욱 강화해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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