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심의 등 후속절차 이행 거쳐 11월 우선 착공
[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기본설계 접수가 완료돼 실시설계와 착공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7일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 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본설계는 지난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통해 착수했으며 6개월에 거쳐 완료됐다.
접수된 기본설계도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관련 규정 준수 여부, 공법·장비 및 공정 계획 등 설계 적정성을 면밀히 검증받게 된다.
설계심의 이후에는 실시설계 신속 착수,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이 이어진다.
국토부는 조달청이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을 통보하게 되면 곧바로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11월 우선시공분 착공에 이어 내년 상반기 본공사에 착공, 2035년 개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m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