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0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디저트 셀렉-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00년부터 2026년까지의 K-디저트 유행사를 담았다. 망치로 깨먹는 ‘슈니발렌(2012년)’, 레트로 디저트 ‘맘모스빵(2015년)’, ‘인절미크림빵(2018년)’, ‘육쪽마늘빵(2019년)’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인기를 끌고 있는 ‘왁뿌소금빵’도 만날 수 있다.
‘디저트 셀렉-숀’은 순차 릴레이 팝업으로 운영된다. 본점 행사를 마친 후 현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 중이다. 26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인천점에서 이어진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은 “디저트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당대의 유행과 일상을 기억하는 강력한 매개체”라며 “월드몰과 인천점에서도 국내외 고객들에게 색다른 K-미식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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