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동건의 제주 카페 ‘오아시스80’이 재정비에 들어간 가운데, 해당 자리에 이미 다른 매장이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동건이 운영했던 제주 애월 카페의 근황이 전해졌다. 게시글에 따르면 기존 카페 자리에는 패션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상태다.
앞서 이동건의 카페는 지난 7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7월 9일부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알렸다.
카페 측은 당시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에 카페를 오픈했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준비 과정부터 실제 운영 모습까지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6월 중순부터 매장 내부 공사를 이유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하지만 카페는 재오픈 되지 않았고, 카페 측은 지난 7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다만 해당 카페가 공식적으로 폐업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이동건은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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