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5일 오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에 앞서 마포역과 한강변 관람지역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복사꽃어린이공원에서 마포어린이공원까지 이동하며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보행로와 공원 주변을 살피고, 인파 흐름과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구는 본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직원과 안전요원 등 114명을 투입해 마포역과 한강변 소공원 등 7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관람객 밀집 상황에 따라 인파 통제와 분산 유도에 나섰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 노점 및 노상 적치물 정비, 쓰레기 수거와 가로 청소를 병행하고, 구급차와 구급인력 등 현장의료지원반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행사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살펴야 한다”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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