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출연 화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078 대회가 K-팝 협연 무대에 힘입어 온라인에서 당일 700만건 이상 재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8 대회가 개최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MMA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대회장에서 MMA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과 K-팝 그룹 몬스타엑스와 피프티피프티의 축하 공연이 함께 열렸다.
이 대회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2일 로드FC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진행된 온라인 생중계가 744만 건의 재생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치러진 18개 경기 자체도 업셋과 화끈한 KO가 속출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현우가 양지용을 2회 KO로 물리치고 밴텀급 잠정챔피언에 올랐고, 편예준도 러시아 강자 수나툴로 아지조프를 KO로 꺾었다.
차기 대회인 로드FC 079는 오는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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