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가 2026년도 국토교통부 국가전문자격인 물류관리사 시험에서 합격자를 배출하며 ‘4년 연속 합격’ 기록을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합격의 주인공은 스마트물류과 2학년 심홍비 학생으로 스마트물류과 입학 후 물류의 기초부터 운송, 보관, 유통, 국제물류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전공지식을 쌓아왔다.
전공수업을 통해 익힌 지식을 토대로 물류 분야의 대표적인 국가전문자격인 물류관리사에 도전했고, 꾸준한 학습과 준비 끝에 재학 중 최종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합격으로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는 4년 연속 물류관리사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이는 전공수업과 자격 취득, 현장실무, 취업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학과의 교육체계가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배경에는 스마트물류과만의 ‘전공수업-자격증-현장실무-취업’ 연계 교육시스템이 있다.
학생들은 전공수업을 충실히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격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전문지식을 익히게 된다.
여기에 전공 교수진의 밀착 학습지도와 시험 출제영역을 고려한 이론교육, 문제풀이 및 자격취득 지원을 더해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심홍비 학생의 합격이 후배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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