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써닝포인트CC서 개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확대

대회장 곳곳에 차량 7대 전시

2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공식 포토콜에서 전예성(왼쪽부터), 이다연, 신다인, 서교림, 방신실, 박현경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M 제공]
2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공식 포토콜에서 전예성(왼쪽부터), 이다연, 신다인, 서교림, 방신실, 박현경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M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을 후원하고, 대회 우승자와 홀인원 기록 선수를 위한 경품으로 총 5대의 차량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은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에서 KG 레이디스 오픈 사상 처음으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확대 개최된다.

이번 경기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8000만원과 함께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홀인원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 대회 기간 중 각 파3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2번 홀 ‘무쏘 EV’ ▷5번 홀 ‘뉴 토레스’ ▷12번 홀 ‘무쏘’ ▷16번 홀 ‘뉴 토레스’ 등 4대의 차량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KGM은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차량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현장 전시도 마련했다. 컨트리클럽 내 대회장 곳곳에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갤러리프라자에는 별도 부스를 운영해 차량 구매 상담과 함께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트 및 티꽂이 등 골프 굿즈를 증정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을 비롯해 전예성, 이다연, 신다인, 서교림, 방신실, 박현경 등 KLPGA 정상급 선수들 120명이 참가한다.

한편, KGM은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이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