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복귀 고객에 최대 3만원 상품권…10월 말까지 이벤트

[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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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 유치에 나선다. 신규 가입자뿐 아니라 기존 고객의 복귀와 타사에서 자산을 옮겨오는 고객까지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며 ISA 고객 확보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중개형 ISA 점프-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Welcome 이벤트’, 기존 고객의 복귀를 겨냥한 ‘Re-Start 이벤트’, 타 금융사에서 ISA 자산을 옮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타사이전 이벤트’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Welcome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처음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고 10월 말까지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입금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Re-Start 이벤트는 중개형 ISA를 보유했다가 다시 투자에 나서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입금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타사이전 이벤트는 다른 금융사에 보유한 ISA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세 이벤트 모두 오는 11월 30일까지 순입금액 이상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 혜택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 계좌다. 특히 중개형 ISA는 증권사를 통해 국내 상장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활용도가 높다. 증권사 입장에서도 ISA 계좌를 유치할 경우 고객의 투자자산을 장기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증권사 입장에서도 중요한 고객 확보 수단이다.

삼성증권도 ISA 고객유치를 위해 이벤트 외에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 중이다. 일반 계좌와 비교해 ISA를 활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수치로 보여주는 ‘절세 계산기’, 실제 고객 투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률이 높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종목을 제시하는 ‘고수 PICK’ 등이다. ISA 계좌에서 주식이나 ETF를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