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사전청약 실시

의정부우정 A-2블록 투시도.[LH 제공]
의정부우정 A-2블록 투시도.[LH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지난 2021년 10월에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로, 총 463호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총 59A, 59B 2개 타입이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체 463호로 사전청약 당첨자 세대 278호를 제외한 185호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대상이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호당 약 4억300만원 수준으로,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수도권 교통망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에서 약 1km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위치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인근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이 예정되어 있어,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국도 39호선 등 광역도로망 이용이 편리해 의정부는 물론 양주·고양·남양주 등 인접 도시까지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 바로 옆 버들개초등학교, 녹양중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할 뿐 아니라, 홍복산과 천보산이 가까이 위치해 사계절 내내 수려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다.

도보권에 위치한 의정부종합운동장을 통해 다양한 체육 및 문화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녹양택지지구와 인접해 입주하자마자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완성형 생활권을 갖췄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9월 7일~8일 우선 진행된 뒤, 9월 14일~15일 특별공급이, 9월 16일~17일까지 일반 공급이 진행된다. 10월 당첨자를 발표한 뒤 12월 계약 체결을 진행하며, 입주는 2029년 5월로 예정돼 있다.


hs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