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1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상생마루에서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제2차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혜원 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 교수 등 4명과 김민지 계명마케팅연구소 대표, 오가은 ㈜대박컴퍼니 대표, 배창훈 ㈜하나브이아이피 대표, 김광수 ㈜대한파크골프시스템 대표가 참석했다.
협력기관으로는 모두 11곳이 이름을 올렸다.
제이비소프트(박진보), 메디컬트레이닝센터(박규태), 근처사진관(문수옥), ㈜다물(권영민), ㈜소폼(최숙진), ㈜이튜(김체담·김광수), ㈜대한파크골프시스템(김광수), 주식회사 나인랩스(박성호), 계명마케팅연구소㈜(김민지), ㈜대박컴퍼니(오가은), ㈜하나브이아이피(배창훈) 등이다.
협력 무대는 이튿날 돌봄 분야로 이어졌다. 경북과학대 평생직업교육운영팀은 지난 22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군 가족센터에서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류혜원 교수와 남리나 칠곡군 가족센터장이 참여해 양성과정 운영과 현장실습, 인력 연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같은 날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들은 칠곡군 가족센터를 찾아 현장체험 견학을 진행했다.
견학에는 류혜원 교수와 김재진 칠곡군 가족센터 국장을 비롯해 참가자 46명이 함께해 센터 운영 현황과 돌봄 서비스 절차,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경북과학대 관계자는 “이번 두 차례 협약을 발판으로 지역 기업·기관과 함께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돌봄과 서비스 분야의 실무형 인력을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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