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지역 병원과 상급종합병원 간 응급 의료전달체계를 통해 서울성모병원에 찾아온 90대 초고령 심근경색 환자가 신속하게 수술받고 퇴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용한(왼쪽) 심뇌혈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은 응급 심장 수술이 필요한 초고령 환자를 전원 받아 치료하고, 회복 과정에서 발견된 부정맥까지 함께 관리해 퇴원시켰다.
환자인 전모 씨는 주민등록상 87세지만 가족에 따르면 실제 나이는 91세다. 고령에 기저질환까지 있어 전신마취를 동반한 수술 부담이 컸다. 지역 병원은 응급 핫라인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에 수술적 치료를 의뢰했고, 환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됐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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