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통합 관리 시스템 적용으로 가맹점주 운영 부담 최소화
고정비 부담 완화 및 공간 효율 극대화로 스터디카페 창업 시장 경쟁력 확보
스터디카페 창업 시장에서 좌석 이용료 중심의 단일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기존 매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수익 다각화를 도모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무인 운영 기반의 스터디카페 특성을 살려 별도의 공간 확장이나 인력 투입 없이 부가 서비스를 결합하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가맹점 유휴공간을 활용한 ‘비상주 오피스’ 결합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심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는 기존 스터디카페 매장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사업자등록 주소지 제공 및 우편물 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학습 공간이라는 본래의 기능과 공간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고정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다.
일반 좌석이 시간 단위 이용률이나 계절별 타깃 수요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큰 반면, 비상주 오피스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정기 계약 형태로 진행돼 고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인프라와 인테리어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초기 시설 투자금이나 추가 리모델링 부담이 적은 점도 특징이다.
본사 차원의 전방위 운영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계약 체결 및 전자 계약 진행, 고객 응대, 우편물 수거·통보 서비스 등 비상주 오피스 운영에 수반되는 제반 업무를 본사가 전담 관리하여, 무인·1인 운영을 유지하는 가맹점주의 상주 부담이나 실무 부담을 대폭 낮췄다.
최근 스터디카페 업계는 단순히 좌석을 판매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청년 창업자, 프리랜서, N잡러 등의 수요를 반영한 ‘공간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개별 1인석과 미팅룸, 라운지에 공유 오피스 기능을 결합하는 유휴공간 수익화 전략은 매장당 매출 신장과 함께 월세, 관리비 등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작심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창업은 이제 단순 좌석 판매를 넘어 보유 공간의 이용 효율을 얼마나 극대화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라며 “비상주 오피스를 포함해 가맹점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부가 사업 모델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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