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판매
목표수익률 6% 도달 시 단기채 전환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대신자산운용은 오는 21일까지 ‘대신 대표기업과 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4호’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증시 하반기 유망 테마와 배당·주주환원 확대 흐름에 투자하면서 국고채를 편입해 안정성을 높였다.
주식에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국내 산업 환경을 고려해 업종 대표기업을 선별한다.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수익구조가 우량한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며 높은 배당수익률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는 기업도 함께 담는다.
주식 및 관련 자산의 편입 비중은 30% 이하로 제한한다. 나머지 자산은 국고채 3·5·10년물에 70% 내외로 투자한다. 장단기 국고채를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하고 분할 매매를 활용해 채권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관리한다.
목표기준가는 1060원으로 보수 차감 후·세전 기준 6%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목표기준가에 도달하면 5영업일 후 국내 단기채권과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운용 전략을 전환해 수익률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그간 축적한 목표전환형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최근 국내 증시 조정으로 주요 기업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만큼 보다 양호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신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부터 국내주식과 국채를 결합한 목표전환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출시한 ‘대표기업과 고배당 목표전환형’ 2호는 보름 만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지난 3월에는 ‘대신 G.O.대한민국 목표전환형’을 출시한 바 있다.
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