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주식 32만4796주

지분율 0.40%로 확대

창립 50주년 맞아 신사업·기업가치 제고 박차

강호준 대교 대표. [대교 제공]
강호준 대교 대표. [대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강호준 대교 대표가 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12일 대교에 따르면 강 대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교 보통주 29만8796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총취득 금액은 약 3억1561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강 대표의 보유 주식은 기존 2만6000주에서 32만4796주로 늘었다. 지분율도 0.03%에서 0.40%로 확대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시장과 주주들에게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는 교육기업을 넘어 교육문화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비롯해 시니어 라이프케어와 문화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경영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