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올해 하반기 경북을 방문하는 단체여행객에게 버스 임차비를 지원한다.
12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 도내 관광지와 축제장, 전통시장 등 도내 관광지 2곳 이상 방문해 30만원 이상 소비하면 버스 임차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관, 단체, 여행사가 모집한 단체여행객이다.
버스 임차비는 출발 지역에 따라 경북·대구권 최대 60만원, 수도권 최대 80만원, 기타 지역 최대 70만원 지원된다.
공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네이버폼으로 지원신청을 받는다. 여행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여행을 완료한 지원 대상자는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한 후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는 “배정예산을 다 쓰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며 “단체여행객이 도내 관광지를 방문해 소비함으로써 관광과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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