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영천 부시장.[영천시 제공]
김병기 영천 부시장.[영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제23대 영천시 부시장으로 김병기 전 경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김병삼 영천시장과 환담을 시작으로 곧바로 민생 현장과 시청 부서들을 순회하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병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영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등을 비롯한 지역의 역점 시책과 현안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2년 영천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김병기 부시장은 이후 영천시 정책기획실장, 경북도 감사관, 도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