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8일 제30회 부산바다축제 기간 중 시민대상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바다축제’ 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지역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요령은 물론, 청첩장·모바일 청구서·택배 미배송·과태료 부과 등을 사칭한 악성 앱 설치 유형과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안내했다. 또 금융사기 예방법이 담긴 책받침과 보이스피싱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휴대전화용 스티커를 배부했다.
올해 개소한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제도와 복합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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