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천광’·준우승 ‘허니팝리민채’ 팀

전국 47개 팀 150명 참가…댄스 경연

8일 여름밤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배틀에서 참가 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8일 여름밤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배틀에서 참가 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청소년들의 스트리트 댄스 경연인 제6회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배틀 ‘무브 업(Move Up)! vol.6’에서​ ▷우승=천광 ▷준우승=허니팝리민채 ▷베스트4=스쿠(Sku), 트라이어드(TRIAD) 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은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이 했다.

울산 동구 주최·울산시 동구청소년센터 주관으로 8일 오후 7시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4개 지역 47개 팀 150여 명의 9~24세 댄서들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JERRY가 MC를, MARCIA가 DJ를 맡아 진행됐다. 심사는 TORCH, SOUL_K, KIMIL이 맡았다.

이미영 울산시동구청소년센터장은 “올해 대회는 변화하는 스트리트 댄스 문화의 흐름을 반영해 하우스 장르를 새롭게 추가하고 락킹, 힙합, 크럼프 등 다양한 스트리트 댄스 장르를 모두 포함함으로써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문화 축제가 됐다”고 소개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