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물놀이하는 어린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물놀이하는 어린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8일 오후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제3회 영등포 여름 물놀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 초등학생 등 가족 단위 방문객 3천여 명이 방문했다. 물놀이장과 워터 슬라이드, 물총 싸움 등을 즐기고 마술과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한여름의 더위를 식혔다.

조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과 행사장 곳곳을 살폈다. 현장을 찾은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권 피서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