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 참여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는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 참여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 참여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부산 지역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이하 협의체) 참여기관인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함께 참여했다. 협의체는 2024년 출범 이후 부산 지역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날 부산항만공사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산항 물동량 현황, 컨테이너 수송 통계 등 공사가 개방 중인 주요 공공데이터를 소개하고,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공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물류 분석 ▷정책 연구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해양수산 분야 공공데이터의 품질 개선 및 양질의 신규 데이터 발굴을 위해 방문객 대상 개방 희망 데이터 수요 조사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협의체 참여기관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lsgp97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