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4일 대학본부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4일 대학본부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4일 대학본부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KMOU-KOMERI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KOMERI 양원창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 연구소장, 연구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미래 해양 핵심 기술 분야에서 공동 추진 가능한 연구 및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양 기관이 인재육성과 기술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KOMERI 산하 대체연료본부, 성능고도화본부, 스마트기자재본부, 중소형미래선박본부, 친환경추진본부 등의 핵심 역량과 한국해양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연계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은 “이번 연구교류회를 통해 AI와 친환경 등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대학과 연구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양 기관의 상호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미래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lsgp97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