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대구행복한미래재단과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연계 신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인식 확산, 진로 탐색 및 전공 선택 기회 제공, 직업능력과 소양 함양, 지역 신산업 인력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영남이공대는 대학이 보유한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와 현장 맞춤형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활용 기술, 정보보안, 패션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신산업 분야를 직접 접하면서 관련 직무가 요구하는 역량과 산업 현장의 변화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진로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대학은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 실습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를 가까이에서 이해하며 지역 기반 미래 진로 가능성을 넓힐 수 있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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