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산학협력단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3일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했다.[계명대 제공]
계명대 산학협력단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3일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했다.[계명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 산학협력단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최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내 ‘달성 프런티어 현장캠퍼스’에서 지역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성공단 모빌리티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앵커 3-2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사업 활성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애로사항 및 기술수요 발굴, 대학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지원, 산학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연계, 재직자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네트워크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함께 구성된 ‘달성공단 모빌리티 산학연 협의체’에는 달성1차산업단지 입주기업 실무부서장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협의체는 정기 교류를 통해 기업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한다.

김응호 계명대 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과 협의체 구성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인호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입주기업과 대학이 상시 소통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계명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