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셋값과 월세 부담이 높아지면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기간 동안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실거주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무주택 수요자를 중심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주거 대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서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고 있다.
단지는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며, 2027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미음 R&D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으며,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상업시설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녹산고향동산과 서낙동강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은 세대 유니트 관람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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