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27일 대구대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지역 산업의 AI·SW 전환과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산학협력프로젝트 성과공유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대구대 총장, 유준혁 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관계자, 산학협력프로젝트 참여기업 대표, 책임교수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6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0개 기업과 20명의 책임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현장의 문제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에 이어 기업지원정책 특강, 2026년도 신규 산학협력프로젝트 과제 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유준혁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산학협력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학습한 AI·SW 기술을 기업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
윤재웅 대구대 총장은 “오늘 협약식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의 뜻을 확인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산업의 실제 문제를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통해 함께 해결하고 미래 AI·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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