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보현산별빛축제를 앞두고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별빛축제를 홍보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이며 작품은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30~90초 정도의 영상물을 출품하면 된다.
별과 우주, 보현산, 영천 관광, 축제의 즐거움 등 다양한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심사 후 결과는 9월 중 발표한다.
대상에 100만원,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4팀에 각 20만원 등 총상금 260만원을 준다. 수상작은 축제장과 영천시 공식 SNS, 홍보영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AI 기술이 만나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23회 보현산별빛축제는 오는 10월 9~11일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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