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물리치료학과 박재효 교수가 대한로봇물리치료학회 경북도지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박재효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 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가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한의학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 강좌를 개발·운영해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5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이 보건의료 분야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박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재활치료 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경북도지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향후 지역 로봇물리치료 분야의 학술 교류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효 교수는 “AX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로봇물리치료 임상교육과 연구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고 K-MOOC 운영을 통해 축적한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북지역 로봇재활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형 물리치료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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