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지난 8일 삼성캠퍼스 9호관에서 ‘2026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하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한의대를 비롯해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국대, 구미대, 대구과학대 등 지역 주요 대학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정기총회, 초청특강, 대학 간 교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AI·디지털 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대학 평생교육의 역할과 지역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특화형 평생직업교육 모델 구축,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권기찬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장은 “앞으로 협의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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