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한치유산업학회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대구한의대 한의학관에서 ‘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 함께 여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산림치유, 치유농업, 심리치유, 원예치유, 웰니스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개회식에서는 권기찬 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구한의대 이채식 부총장, 대한의생명과학회 장경수 이사장, 대구경북경찰행정교수회 박동균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이 ‘치유산업과 산림복지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권기찬 학회장은 “대한치유산업학회는 치유 분야를 독립적인 학문이자 미래 국가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학문과 산업,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융합 플랫폼으로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