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8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 총 2900만원을 사랑의 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한수원지원사업인 ‘울진군 복지기관 및 봉사단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따라서 전년 대비 수혜 대상을 100세대 늘려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900만원, 10개 읍·면의 에너지취약계층 400세대에 20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 나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 방안에 대해 항상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