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재단법인 정덕재단은 지난 2일 의성군 지역내 고등학생 4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덕재단은 지난 2011년 조규옥 전방(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장학사업, 학술연구비 지원 및 저소득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학교별 수혜 인원은 금성고 2명, 의성여고 5명, 안계고 4명, 유니텍고 9명,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1명, 의성고 9명이다.

(재)정덕재단 설립자 조규옥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덕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성군도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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