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 현장 활용 가능한 self뷰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천지역 재가센터 재직 복지사를 대상으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미용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뷰티 케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경북보건대 테크노아트관 헤어실에서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용 도구 관리 및 기초 커트, 원랭스 커트와 가위 사용법, 클리퍼를 활용한 남성 커트, 상고 스타일 커트 실습,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링, 종합 실습 및 성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가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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