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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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초여름 바캉스 페스타 축제’를 연다.

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초여름 바캉스 페스타’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 2층 특설행사장에서 지역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최복호’와 ‘메지스’가 참여하는 상반기 인기 상품 결산전을 연다. 상인점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 ‘스파오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시즌오프도 함께 마련된다. 클럽모나코, 타미힐피거, 시스템에 이어 12일부터 라코스테가 참여해 여름 의류 구매 선택지를 넓힌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1층 중앙광장에서 구독자 63만명의 디저트 전문 인플루언서 ‘여수 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구름크림떡, 초코퐁당 등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1층 특설 행사장에서는 ‘K2 특집전’도 열린다.

율하점은 1층 특설 행사장에서는 폴햄과 프로젝트엠이 참여하는 바캉스 의류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여름 의류를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합리적이면서도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패션부터 미식까지 아우르를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백화점과 아울렛의 강점을 결합한 이번 연합 행사가 지역 고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