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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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10일 민선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

위원회 명칭에는 기존의 권위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화합을 바탕으로 봉화의 새로운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최기영 당선인의 의지가 담겼다.

위원장에는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 부위원장에는 최상경 전 봉화군청 기획감사실장이 선임됐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봉화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