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 )=김병진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10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공원식 인수위원장, 이칠구 부위원장, 김순견 자문위원장, 박대기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수위원회는 보고회에서 당선인의 시정철학과 주요 공약이 행정 현장에 조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시급한 대응 과제 등을 점검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민생 회복과 산업 재도약, 시민 화합을 민선9기 시정의 방향으로 잡고 보내주신 지지에 포항의 재도약으로 보답하겠다”며 “인수위원회는 현안과 정책을 면밀히 살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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