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에 5년 연속(2022~2026년)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실질적 성과와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대구한의대측은 분석했다.
대학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최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되며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성과 창출 능력을 입증해왔다.
대구한의대 DHU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올해 AI 기반 실전형 교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AI 활용 저비용·고효율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운영 실습,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전략, 해외시장 진출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도 신규 교육생 모집은 오는 6월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은 대구한의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DHU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통해 신청 및 상담할 수 있다.
변창훈 총장은 “앞으로도 글로컬대학 사업과 경북도 RISE 사업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산학협력 거점대학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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