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지난 5일 열린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의성군 제공]
의성군 지난 5일 열린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의성군 제공]

[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최근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1044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미국, 일본, 대만, 뉴질랜드 등 34개국에 지역 농식품을 수출했다.

특히 글로벌 B2B 플랫폼 ‘트릿지(Tridge)’에 ‘의성군 식품관’을 개설해 지역 농식품의 해외 홍보 기반을 마련하고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와 가공 농식품의 해외시장 다변화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의성군이 글로벌 농식품 수출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