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 메이크업과 학생들이 프랑스 국제 뷰티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뷰티 인재 양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8일 대경대에 따르면 국제협력총괄본부가 주관한 ‘2026 글로벌직무역량강화 전공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크업과 재학생 6명과 지도교수가 최근 파리에서 열린 국제 메이크업 전문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연수 기간 중 메이크업과 2학년 최유진 학생과 팀원들은 박람회의 주요 행사인 The French Bodypainting Award 2026에 출전해 최종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창의적인 표현 능력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유진 학생은 “이번 전공연수를 통해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최신 메이크업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루브르 박물관, 세느강, 몽마르트르 언덕, 에펠탑 등 파리의 대표 문화예술 명소를 탐방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
이경희 대경대 뷰티학부 교수(입학처장)는 “앞으로도 해외 전공연수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K-뷰티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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