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와 경산시, 경북도가 함께 운영하는 관학협력 대표 모델인 경산동의한방촌이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현장실사 없이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5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경산동의한방촌은 전통 한방문화와 현대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관광지로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혁신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웰니스 산업 육성에 기여해 왔다.
경북도 웰니스관광 자문위원회가 지난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재지정 평가에서 경산동의한방촌은 2025 경주 APEC 연계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대구한의대의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15종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체험 운영의 전문성, 프로그램 다양성, 고객 만족도, 지역 연계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별도의 현장실사 없이 재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경산동의한방촌은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지원, 홍보·마케팅, 온라인 판촉, 웰니스관광 특별 이벤트 참여 등 경상북도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용구 한방촌장은 “이번 재지정은 경산동의한방촌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방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관광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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