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8일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백화점 상품권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5일 지난 7월 상품권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고, 지난달에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도 7월 상품권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데 이어 지난달도 14% 늘었다. 백화점 상품권 판매가 예년보다 늘어난 건,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가량 앞당겨진 데다 김영란법 시행을 앞둔 영향도 있는 것으로 유통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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