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자연 속에서 봄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체험은 청정 산림환경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산나물채취체험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현장에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접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안내 인력의 설명을 통해 산나물 종류와 채취 방법을 익힌 뒤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는 자연 속에서 직접 봄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양산나물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참가자들이 일월산의 자연을 체험하며 산나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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