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지난 22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안광학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수성대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수성대 김선순 총장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김종한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광학 산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사회와 안광학 산업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인프라를 공유하며 학술 및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수성대 안경광학과 정지원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실무 역량을 갖춘 안광학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김종한 원장은 “글로벌 안광학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적 자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수성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광학 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수성대 김선순 총장은 “국내 안광학 산업의 거점 기관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은 우리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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