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21·한체대)가 대한펜싱협회로부터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대한펜싱협회는 31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남자 에페 개인)에게 5,000만원, 동메달을 딴 김정환(남자 사브르 개인)에겐 2,000만원의 포상금을 30일 지급했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아울러 해당 종목 지도자에게도 상당한 포상금을 안겼다.
남자 에페 조희제 감독은 포상금 2,500만원을 받았고 남자 사브르 이효근 코치는 1,000만원을 받았다. 협회의 총 포상금 규모는 1억 500만원이다. 정부 차원의 포상금과는 별도다.
정부는 리우올림픽 포상금으로 금메달 6,000만원, 은메달 3,000만원, 동메달 1,800만원을 책정했다. 2012 런던 올림픽과 같은 액수다.
박상영은 정부와 협회로부터 총 1억1,000만원을 받게 됐다. 아울러 사망 시까지 매달 10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