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정된 21건의 안건 가운데 18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했고 3건은 수정 가결됐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 공유재산(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 조례안 ‘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의결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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